공지/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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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년중앙 '동물복지' 인터뷰공지/인터뷰 2017. 10. 2. 15:18
원문: http://news.joins.com/article/21903285 [소년중앙] 인증 마크 확인으로 동물복지 실천 시작 2017.09.04 유럽에서는 돼지를 기를 때 돼지에게 장난감을 주지 않으면 신고를 당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지능이 높고 활달한 성격을 가진 돼지에게 지루함은 큰 고통이 되기 때문이죠. 이처럼 사람의 통제 아래 살아가는 동물이 최대한 안정을 누릴 수 있도록 규칙과 제도를 정하는 것을 동물복지라고 합니다. 동물에게도 복지가 필요하다는 걸 사람들이 깨닫기 시작한 지는 그리 오래되지 않았죠. 소중 학생기자들이 동물복지에 대한 궁금증을 풀기 위해 『돼지도 장난감이 필요해』(슬로비)의 저자 박하재홍 작가를 만났습니다. 글=최은혜 기자 choi.eunhye1@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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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대학생자원봉사단 써니 인터뷰공지/인터뷰 2014. 10. 22. 15:07
원문: http://blog.besunny.com/?p=35826 동물복지를 노래하는 랩퍼 2014/10/15글 배도회 동물에 대한 지식을 뽐내자는 것도, 동물에 대해 모르는 당신을 비난하려는 것도 아니다. 우리가 동물의 입장에서 그들의 감정을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 그저 묻고 싶었다. 동물을 사랑한다고 자신있게 말했지만 동물의 감정을 고려한 적은 없었다. 대공원의 제돌이가 너무나도 사랑스러웠지만, 공연을 하는 돌고래들의 삶이 가진 문제는 몰랐던 것이다. 래퍼가 들려주는 동물복지 이야기 박하재홍은 래퍼로 활동하며 ‘랩으로 인문학하기’, ‘돼지도 장난감이 필요해’라는 두 권의 책을 냈을 뿐만 아니라 제인 구달의 ‘뿌리와 새싹’ 제주도 모임을 이끌고 있다. 직업은 래퍼가 아니지만 랩을 하고 있을 때 자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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