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랩으로 쓴 시

헝클어진 뜰

seimo 2016. 8. 8. 21:27

이 땅의 숨겨진 슬픔을 모두 위로
할 수는 없겠지 난 머리 카락 위로
떨어진 빗방울을 쓸어 담아 뜨락에
뿌렸지 어머니의 헝클어진 뜰 앞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