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남녘에서
반 장
seimo
2010. 10. 26. 17:40
"저 반장 됐어요!"
어려서 부터 탐이 나던 권력의 자리.
친구 보다 선생님이 가깝던
낯 간지러운 기억.
2009.3
사진 글 / 박하재홍